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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강력 법적조치 대응 공지-2022년 6월23일

<2019년 보이스피싱 사건으로 시사타파 이종원 PD를 공격하는 유투버 커뮤니티 댓글등 강력한 법적조치 착수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사)개혁국민운동본부 개실장입니다. 2019년도에 발생됐던 "보이스피싱"사건에 대하여 최근에 심각한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당시 보이스피싱 사건의 해당 계좌주도 아니고 관리자도 아니고, 보이스피싱을 당한 적이 없는 시사타파 이종원PD를 공격하는 유튜버 커뮤니티 댓글 등에 대하여 강력한 법적조치 시작했습니다.
2019년 10월 집회가 무르익을때, 사건을 당한 당사자는 다음까페 개싸움국민운동본부-개국본을 개설한 까페지기 개실장(김희경)입니다. 당시 이종원 PD(현 개국본 법인대표)는 개국본 까페지기도 아니었으며, 계좌주도 아니었고, 집회 기획자이자 리더였으나, 모임 돈관리를 한 적이 없으며, 보이스피싱을 당한 적도 없습니다.
당시 오픈되었던 제 계좌는(국민은행 개국본김희경)-제 개인명의의 모임통장입니다.
(2019년 7월 개설한 개싸움국민운동본부 모임 까페지기는 개실장(김희경)이었으며, 구글과 다음계정에 대한 반대진영의 잦은 공격으로 ,개실장은 계정사용영구중지/ 까페지기 장기부재중 상태가 되었으며 ,법인설립이후 (사)개혁국민운동본부로 법인명칭으로 바뀌었으며 현재는 장기부재중인 까페지기를 개총수님에게로 위임절차중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종원PD는 2019년 사건당시의 까페 개국본의 까페지기도 아니었으며 대표도 아니었고, 통장 계좌주도 아니었고,관리자도 아니었기에, 보이스피싱을 당한 사실도 없습니다.
사건의 개요는 2019년 10월 당시 신종보이스피싱으로, 온라인 쇼핑(가짜)에 관한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가짜 경찰청에) 신고하면서 그 신고 기관이 가짜 사이버 경찰청이었으며 , 핸드폰에 앱을 깔게 하여 (그 앱을 까는 순간 사이버경찰청 앱이 동시에 뜨게 함으로서 안심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소비자보호 상담을 하면서, 개인정보보호와 동시에 금융앱을 보호를 위한다며 가짜금감원 (사칭기관등장) 사이버 피싱피해는 한해 수조원의 금융피해자가 생기고 있지만 은행에서 사전에 막아줄 방법이 없어 안내는 하고 있어도 당하는 현실에서 가짜금감원이 직접 정보 피해자 폰 보호조치등)친절히 안내해가며 핸드폰을 해킹하여 계좌이체를 일으킨 신종 보이스 피싱사건입니다. (해킹앱 독일 - 서울청 수사자료).
저는 개인정보보호(시민들의 일천원 회비가 계속 들어오고 있는 금융앱이 개인정보유출 피싱등으로 인한 피해발생을 막기위한 보호)를 위한 핸드폰 (금융앱) 보호조치라고 믿었으며, 핸드폰이 해킹되고 있다는 사실은 몰랐으며, 제 손으로, 제 스스로, 누군가가 송금을 하라고 지시를 하여 직접 이체를 하여 돈을 어딘가로 송금 한 적이 없습니다. 제 국민은행 앱 로그인을 범죄자들도 알려달라고 하지 않았고 알려준 적이 없습니다. 당시 사건을, 서울청 지능팀 담당수사관에 상세히 진술을 하였으며, 저의 진술만으로 이미 신종 보이스피싱에 걸려든 수많은 피해자들의 데이타와 일치하는 점들을 서울청에서 수집하며 수사했으며, 서울청에서 발급하여 준 사건사실확인원은 다음까페 공지게시판에 첨부되어 있습니다.
당시 저의 결정적 실수는 OTP번호를 불러준 것입니다.otp를 처음으로 발급받아보면서 그것이 계좌비밀번호가 1회성으로 생성되는 최종 키 라는것을 당시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계좌에서 돈이 인출 된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직장에서 돌아와 집에 와서 가족과 이야기 하면서 보이스피싱이라는 것을 인지하게되어 바로 경찰에 신고를 하였고 국민은행에 신고를 하여 계좌의 일부 인출을 막았습니다. 범죄자들의 계좌인출이 막히면서 4억중 2억1천만원을 사고이후, 찾을 수 있었습니다.나머지 금액중 일부는 소송중에 있으며, 민사소송을 통해 승소판결을 받았으며, 다시 형사소송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사고 당일에는 당시 이종원PD에게 차마 말을 못하였습니다. 다음날 ,말씀을 드렸고, 변호사님과 경찰서에서 사실그대로의 진술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서울의소리 기자와 21세기 조선의열단 운영자로 활동하면서, 연대하던 시사타파TV의 시청자 모임으로 "개싸움국민운동본부"의 까페지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제 계좌를 공개(관리)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까페모임을 발전시켜 2020년1월 29일에 사단법인인 개혁국민운동본부 설립을 하였고, 집회기획자면서 리더였던 이종원PD가 추천되어 법인대표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는 정식 회계직원이 법인계좌를 철저하게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2019년 모임통장의 사고기록 포함, 개국본의 모든 회계장부와 보고서는 상암동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습니다.언제든지 오셔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위 사실은 방송과 공지를 통하여 수차례 알려드렸습니다.
아직도 개국본이(개국본 대표가) 4억을 횡령하였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사람이 다수 있습니다. 허위사실로 인하여 단체와 개인이 받는 명예훼손과 모욕적인 욕설등으로 인하여 정신적 고통이 매우 큽니다. 앞으로도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자에겐 법적조치를 , 향후에도 엄중한 법적책임을 묻겠습니다.
2022년 6월 23일 (사)개혁국민운동본부 개실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