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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탐사는 6시간 이종원 공격방송으로 스스로 진실탐사 언론이기를 포기했다.

1. 더탐사는 왜 이종원을 공격하나 ?

이종원은 인터넷 언론사 대표이다. 억울하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외면하지 않고 들어주었다.
더탐사의 강진구, 최영민, 박대용은 주식회사의 운영원칙을 아는 사람들 누가봐도 상식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51% 주식을 가진 정천수대표를 강제해임 시켰다. 또한 정천수대표와 미주교포들의 열망이 담긴 시민포털 사업을 중단시키고, 관리권한이 없는 시민포털 기금을 교포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독단적 결정으로 한국으로 가져갔다.
더탐사는 자신들의 방송으로 정천수 대표를 횡령범, 사기범, 환치기범등으로 이미 범죄자를 만들어서 사회적 매장을 시도하였으며, 회사출입도 막고 월급도 정지시켰다.
이종원 대표는 더탐사가 자신들의 방송으로 일방적으로 정천수 해임의 당위성을 알리고 있었기 때문에, 이와 반대하여 억울하다고 주장하는 정천수 대표와 미주 교포들의 이야기도 들어는 봐야한다는 언론으로서의 당연한 자세로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이종원은 김건희 7시간 녹취록과 관련하여 정천수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냉정하게 사안을 분리하여 판단하였고, 더탐사가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지적하였다.
그리고 이종원은 이후부터는 법으로 양측간의 싸움이 정리되기를 바라면서 진보진영안에서의 분란을 더이상 만들지 않고 수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켜보기로 마음을 먹었었다.
그러나 더탐사의 강진구, 최영민, 박대용은 언론이라는 본인들의 위치를 망각하고 정천수와 미주교민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었다는 이유로, 더탐사의 비상식적 행동에 대해 비판을 했다는 이유로 이종원을 원색적으로 공격하기 시작했다.
더탐사를 비판하는 그 누구든 공격의 대상이 되었고, 심지어 시사타파에 출연하는 국회의원과 정치비평 패널들까지도 공격의 대상이 되었다. 언론이라는 무기로, 탐사취재하는 기자라는 무기로 자신들의 방송을 이용하여 자신들을 비판하는 누구든지 정확한 사실관계에 의하지 않고 무조건적 공격을 하기 시작하였다.

2. 더탐사 이종원 공격 방송의 팩트체크

시사타파TV 이종원의 더탐사 공격에 대한 해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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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언론 더탐사의 이종원 공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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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탐사가 인터뷰한 사람들의 실체는 ? 이런 수준의 사람들이 민주진보진영 사람들에게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것인가?

별난해병아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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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행 김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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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미남TV 정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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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위에서 마우스를 두번 클릭하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두루치기(약자와의 동행)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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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렇습니다.

1.
허재현 왈 (9:46 ~) 어떤 새로운 매체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스피커가 등장했을 때 당연히 시민사회를 대표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이라면 검증의 대상이 되어야 하구요. 검증의 진영 주의는 없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저희 시민 언론 열린 공감 티비나 저같은 기자들은 언론인을 지향하고 있고 또 시민사회를 대표해서 언론인으로서 여러가지 책무와 권리 이런것들 행하고있기 때문에 그런 취지에서 진보 민주 진명 또 민주당 정치인들에게 굉장히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시사타파라는 유튜버는 개인의 문제라기보다는 우리 사회의 공적인 문제와 관심사 라고 생각합니다
“시민언론 열린공감”, 변경된 회사명 “시민언론 더탐사”는 불법적으로 탄생한 태생적 문제가 있는 유튜브 언론사이다. 이들이 시민사회를 대표해서 언론인으로서의 책무와 권리를 행하고 있다고 했는데, 과연 이들이 일반적 상식에 부합하는 언론인인지 아니면 자신들의 탐욕을 위해서 언론을 이용하는 협잡꾼들인지 이들도 깨시민들이 제대로 검증을 해보자.
2.
김두일 왈 (16:00~) 자신의 판단이 틀린 것에 대해서 내가 어떠한 판단을 잘못했다를 알게되면 제 판단이 잘못됐다는 것을 안 다음에는 제가 사과를 하고 어떤 저의 잘못된 판단에 대해서도 계속 이야기를 했으며 그 이후에 왜 제가 그런 생각을 했는지 쭉 양해를 구했다.
지금까지 김두일이 자신들의 문제나 이종원에 대하여 쓴 글들을 보면 팩트에 근거하지 않고 대부분 자신의 뇌피셜에 의한 주장이 대부분이다. 이 분의 판단력이 얼마나 허접한지 얼마나 잘못된 판단을 많이 해왔는지 증거를 찾아서 보여주겠다.
이종원이 이재명 의원을 비방하다가 뜬금없이 지금은 이재명의원밖에 없다고 추겨세운다. 너무 맥락이 없다. ⇒ 이종원이 이재명의원에 대하여 과거의 이재명과 현재의 이재명을 왜 다르게 평가하는지 자신의 방송을 통해 이야기하던 것을 김두일 당신이 듣지않았다고 모른다고 맥락이 없다고 평가하는 일반화의 오류를 부끄럽게 생각하기를. 이종원 방송을 즐겨듣는 사람들은 여러번 들었음. ⇒ 이재명 스스로도 과거 대통령 출마시에 문제인을 비판하던 자신의 모습에 대하여 사과를 하고 있음. 지금의 이재명은 시간이 흐르면서 그 만큼 정치인으로 지도자로서의 자격과 품격을 갖추면서 성장했고 지금은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는 정치인으로 성장했다는 것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음. ⇒ 유시민이 이재명을 개발도상형 정치인이라 칭하는 이유를 생각해보길. 이재명의 성장이 좋은 정치인의 모습으로 향했고 이제는 그들 지지하는 것이 무슨 문제가 되나 ? ⇒ 이낙연이 시간이 지나면서 나쁜 정치인의 모습으로 변했고, 개혁을 원하는 민주시민들 입장에서 보면 이낙연에 실망하는 것 또한 같은 맥락임.
3.
심혁 왈 (18:01~) 이종원의 정치방송 패턴은 슈퍼챗을 받기위한 이종원의 비지니스다. 대세를 따른다. 슈퍼쳇을 위해서. 이재명의원의 정책이나 방향성을 얘기해 주고 끌어 가는게 맞는데 저희가 분석해 본 패턴으로는 이재명의원의 반대편에 서 있는 그룹을 욕하고 거칠게 억압하고 합니다. 그러면 그거에 이재명의원을 지지하는 지지자들이 슈퍼쳇을 쏘고 후원을 하는 패턴이다. 이 패턴은 문재인 전 대통령과도 동일한 패턴이 드러납니다
심혁 당신이 이종원의 방송을 얼마나 많이 봤는지 모르겠지만, 이종원의 정치적 방향과 신념은 변한 적이 없어보인다. 그는 열심히 공부하고 그 방송을 듣는 사람들한테 진보의 가치를 가르치고 함께 연대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우리의 정치가 가야할 방향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사람들과 공유한다. 행동하는 시민의식을 강조하고 앞장서서 행동하며 시민의 목소리가 모아져서 정부와 정치하는 사람들에게 전달이 되도록 노력하는 시민운동 리더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는 민주당 진성 당원이다. 잘하는 정치인은 잘한다 칭찬하고 못하는 정치인은 못한다고 지적한다. 시민의 입장에서 당연하게 할 수 있는 정치적 의견을 내고 있다. 그것에 시민들이 공감하고 지지하는 것이다. 이종원을 지지하며 함께하는 시민들은 공동의 신념과 가치를 지향하며 함께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간과하지말라. 당신들의 그 가벼운 입으로 조리돌림한다고 무너질 그런 이종원과 지지자들이 아니다.
4.
추미애를 이용했다 ? 사실은 이렇습니다 (4:38:08~)
대통령 경선당시 개국본은 “추미애가 옳았다. 이재명은 합니다” 라고 추미애와 이재명을 같이 응원을 하였다. 대세인 이재명을 지키고 추미애 전 장관을 위하는 더 좋은 방법이라고 개국본은 판단하였다. 추미애 보좌관이 “왜 이재명을 외치냐?”하면서 문제 제기가 있었고 그와 관련한 의견충돌이 있었다. 해명영상 참조하세요.
이종원 해명 영상
5.
심혁 왈 ( 52:32 ~) - 인민재판 코너에 대한 비판 본인이 언론사 기자 라고 하지 않습니까? 기자는 권한만 있는 것이 아니고 책임도 따릅니다 영향력도 물론 있지만 이렇게 무심코 하는 행위는 모욕죄 가 되 거나 형사 범죄가 될수도 있다.
현실정치와 사회적 현상에 풍자적 요소를 넣어서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는 상황극을 하는 것을 법의 눈으로 바라보고 재단하려는 심혁의 지적인지수준이 안타깝다.
허재현 (1:01:53~) 문제는 추종자들이 있네요. 이 방송을 좀 오랫동안 보면 뭔가 좀 길들여진 다고 해야 될까요. 이런 행동에 대해서 시청자들이 문제의식 자체도 없어지고.. 이 방송을 많이 보지는 않았다.
추종자가 아니라 같은 가치를 추구하는 행동하는 시민들의 동지의식이 모여있는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즐기면서 장난치면서 하다가 진지할때는 진지하고 유튜브의 성격을 살려서 개인 방송을 할 뿐이다. 밤에 하는 심층분석 개인방송의 성격을 이해못하고 그만의 개성으로 그만의 포멧으로 그만의 분석 또는 동지들과 회의하듯이 하는 것을 정규 공중파 방송처럼 다큐처럼 이해하려고 하면 어쩌란 말인가? 더탐사의 시청자들의 행태부터 살펴봐라.. 당신들 프로그램에 달리는 댓글의 수준을 봐라. 이종원 방송의 문제도 아니고 그 방송을 듣는 사람들의 문제도 아니고 유튜브를 시청하는 요즈음 사람들의 세태를 분석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접근방식일것이다. 더탐사를 칭송하는 분들이 시공충이라고 비하받는 것은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더탐사가 반론권을 인정한다고 ? (1:26:26 ~)
미주교포들 우롱하고 왜곡방송한 것 교민들한테 반론권을 준 적이 있나 ? 더탐사가 방송하기 전에 교민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한 적을 단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다. 그냥 증거무시하고 엉터리 왜곡방송하고 나서 방송후에 교민들이 왜곡방속 분석해서 정정보도하라고 전화하고 이메일 보내도 일체의 답변도 하지 않았다. 더탐사가 언론이 맞나 ? 당신들 스스로부터 당신들 방송의 문제점 부터 시정하시길…. 정확한 사실확인도 없이 대충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선택 취사해서 방송하는 곳이 더탐사이던데.

미주교포 명예훼손 무시한 더탐사 왜곡방송

현장에서 모금했다 ? (2:29:15 ~)
개싸움국민운동본부는 현장모금을 일체 하지 않았다. 현장모금을 한 곳이 있다면 10차부터 서초동에 남아서 집회를 계속했던 다른 단체일 것이다. 개싸움국민운동본부는 10차부터 여의도로 이동해서 집회를 이어갔다. 웹자보를 봐라.
웹자보 펼쳐보기 ↓
이종원이 기자인가 ?
거친 현장을 찾아다니며 시민들의 진짜 목소리를 담는 길바닦 시민기자로 시작했다. 물대포 맞아가며 시작한 것이 여기까지 왔다. 누구보다 진정성을 가지고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살아왔다.
촛불집회에서 자봉단은 찬 김밦을 먹을때 이종원은 2만원짜리 도시락을 먹었다? 자봉단 마지막 회식에서 4명이서 닭한마리 시켜줬다고 ?
인터뷰한 닉네임이 두루치기 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찾아보시길… 이종원과 함께 길바닦을 함께했던 분들이 증언한다. 2만원짜리 도시락을 먹어본 적이 없다.
이종원 개인사비로 그날 비용 대략 470만원 넘게 결제했다. 그 영수증 아직도 가지고 있다. 자봉단 100명을 예상하고 실껏 사드릴려고 했는데 200명이 깐부치킨에 왔다. 처음에 4명이서 1마리 주문했고, 나중에 2마리, 3마리 먹은 사람 맥주도 더 먹은 사람들 제한하지도 않았다.
함께하면서 본인들 행동에 문제가 있어서 길바닦 동지들한테 외면 당한 것부터 반성하기를….
개싸움 국민운동본부에서 받은 집회 회비 21억은 어디에 썼나 ?
갈수록 집회가 커졌고 역사에 남을 대규모 집회였다. 무대설치비용이 많이 들어갔다. 더탐사가 현장에서 집회를 지휘해보지 않았으니 집회 무대설치를 위해서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을 모르고 부정확한 방송을 한 것이다. 비용이 많이 들어가서 아낄려고 노력 많이했다. 집회에 참여하신 자봉하시는 분들은 개인 사비로 먹을것들도 준비하시고 나눠주기도 하셨다.
개싸움 국민운동본부 집회 회비 남은 돈은 ?
전체집회 종료이후에 남은 개싸움국민운동본부 회비 처리를 고민하고 함께했던 분들의 의견을 모아서 비영리 시민단체를 만들어서 남은 회비를 전부 옮기자 결정하고 사단법인 개혁국민운동본부를 만들었다. 2019년 12월 서울시에 사단법인 설립 신청 개싸움운동본부의 회비 4000만원을 이종원 개인통장으로 이체시킨후, 대표를 이종원으로하고 그 돈을 법인설립 비용으로 납입하여 사단법인 설립하고, 법인계좌가 만들어지고 난 뒤에 개실장 통장에 남아있던 돈을 법인통장으로 이체하였다. 이렇게 남은 돈을 전부 법인계좌로 이체처리 하였다.
더불어 시민당 합당이후 개국본 전국조직을 해체한 이유는 ?
총선에서 더불어 시민당이 만들어지고 난뒤, 더불어 시민당이 더불어 민주당에 합당되는 과정에서, 합당을 반대하고 시민당을 유지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었다. 인터뷰에 나온 분하고 서울대표라는 분이.이들은 사심을 가지고 완장차는것에 욕심이 있었보였다. 시민당이 만들어진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합당이 당연한 것이었고, 이를 위해 활동하셨던 분들은 다시 시민의 위치로 돌아가는 것이 맞다고 판다하였다. 그리하여 합당이후에 개국본 전국조직을 해체하여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하였고 시민으로 자리로 돌아왔다. 이종원이 사심을 가지고 있었다면 그 조직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뭔가 정치적 자리에 욕심을 냈을수도 있다. 그러나 임무완수후에 다시 시민의 자리로 돌아왔다. 비하인드 스토리를 모르면서 이에 불만을 가지셨던 분의 일방적 주장으로 이종원을 매도하는 것을 불합리하다. 함께했던 분들 대부분은 이종원과 뜻을 같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