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view-English

7월17일 시애틀 반환관련 시탐사 왜곡보도

7월 17일 왜곡방송 이전에 반환관리 위원회와 시민열공은 두차례의 회의를 가졌다.

7월 8일, 7월 12일 두차례의 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 정천수 대표의 위임장이 있어도 증빙서류없이 “투자금 반환”으로 은행 외환송금이 불가능하다는 국민은행, 한국은행의 조언을 최영민에게 알렸다.
한국은행의 조언에 의하면 “돈이 왔던 길로 다시 되돌려 보내서 미국 회계담당자가 개별 참여자에게 반환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고 공유했다.
시애틀 대표도 은행 외환송금 방식을 취소시키고, 임마리 통한 반환으로 받겠다고 회의에서 요청했다.
시애틀 반환상황 공유 총 38명중 33명 미반환

7월8일 회의록

7월 17일 왜곡방송 분석

시탐사는 금액만을 비교하여 기금이 반환이 잘 되고 있는 것 처럼 호도하였다. 시애틀 외 지역은 약 70%의 참여자만 반환신청을 한 상태로 알고있다. 7월17일 기준으로 총 223명(시애틀 지역 38명 + 시애틀외 지역 185명)중 46.7%의 참여자가 반환을 받았다. 금액으로는 66.6%가 반환이 이루워졌다.
자료출처 : 시민언론 더탐사 유튜브 방송

왜곡1

펼쳐보기 ↓

왜곡2

펼쳐보기 ↓

왜곡3

펼쳐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