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탐사와 임마리, 이혁진의 독단적 결정으로 시민포털 기금을 Paypal을 통해 한국송금을 했다. 교포들은 강력하게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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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들이 최영민 감독, 박대용 기자를 교포들 단톡방으로 불러서 기금을 한국으로 송금하는 것을 강력하게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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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민은 "정천수같은 거짓말쟁이 말을 왜 믿냐며" 교포들이 무지하다는 듯이 교포들의 의견을 무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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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담당을 한 임마리와 그의 남편 이혁진은 기금의 방향을 결정할 그 어떤 권한도 없지만 교포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시탐사의 지시에 따라 Paypal로 한국 시탐사로 송금을 했다.
163,000불의 4.4% 수수료율 7,100불 한국돈으로 대략 930만원의 수수료를 냈다.
=> 이렇게 외환 송금을 하는 회사가 있는가?
6000불 송금하고 송금당시 265불 수수료 지불 (대략 4.4% 수수료율 )
157,000불 송금은 트랜젝션 당시에는 수수료가 지불되지 않았으나 해당 기금이 Paypal에 21일 정도 잠겨있다가 시민열공 Paypal 계정으로 지급될 때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건으로 해석된다. 임마리는 163,000불을 송금했고 시민열공에서는 162,735불이 송금된 것으로 보인다.
157,000불의 수수료 4.4% 계산하면 6,908불이 된다. 이 수수료를 잠긴 돈이 풀릴때 내게된다.
즉, 150,092불을 받게된다. 그럼 총 155,827불을 송금받은 것이다.
시탐사가 방송에서 말한 임마리로부터 받은 총 받은 금액은 162,735불이 아닌 155,827불이 된다.
7,173불의 수수료를 지불하고 155,827불을 받은 것이다.
자료출처 : 시민언론 더탐사 유튜브 방송
강진구, 최영민, 박대용 기금 송금 지시 영상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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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대표의 분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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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기금 송금 당시 교포들과 최영민이 나눈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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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진, 임마리는 왜 기금을 더탐사로 보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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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리는 황대표에게 기금을 6월9일에 보내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교포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시탐사와 합작하여 6월 12일 시탐사로 기금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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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불(이사비용 3500불, 이혁진 급여 5000불 등등)을 추가 요구하며 딜을 했고, 황대표가 이를 수용하는 것으로 합의를 했다. 그러나 갑자기 방향을 틀어서 한국의 시탐사로 기금을 보냈다. 왜 그랬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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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탐사가 자신들이 계속해서 시민포털을 지속시키겠다 발표했다
시탐사의 시민포털 구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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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탐사가 시민포털을 위해 국내외 범시민 추진위를 구성하겠다 한다. 여기서 이혁진, 임마리는 또 다른 탐욕의 기회를 보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공지를 통해서도 “강진구 기자 이하 분들이 이 일을 해결하고 한국 언론의 정상화와 개혁추진을 위해 미국으로 올 계획을 가지고 있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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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리는 카톡대화에서 그가 시탐사에 고용이 되어있다고 밝힌 적이 있다. 시탐사 최영민은 부인을 하였지만 시민들은 그들간의 뭔가 약속이 있을거란 의심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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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리는 더탐사가 정천수가 사용한 경비를 포함하여 100% 반환을 해주겠다고 했기때문에 더탐사로 기금을 보냈다고 이야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