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view-English

증 제17호증-6월10일, 시민포털 추진위원회 대책회의

회의록에 의하면, 정천수와 권혁기자(또다른 매니저)가 자문변호사에게 영리법인 설립을 요청했다. 이같은 사실은 자문위원들에게 공유되지 않았다. 회계담당자도 전혀 몰랐다.
한국 이사진들과의 의견대립과 이사진들의 우려사항들이 자문위원들에게 전혀 공유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