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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 제5호증-정천수는 발신자제한 협박전화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 그러나 그의 자작극일 가능성도 있다.

정천수는 이 협박전화 사건과 관련하여 한 입으로 두소리를 하고 있다.
5월6일 오후2시43분(한국시간), 5월5일 오후 10시43분(미서부)
정천수는 윤석열 정부로부터 박해를 받고 있다는 듯한 뉘앙스의 메시지와 함께 뉴스 기사를 페이스북에 게시했습니다.
5월23일 8:43pm (미서부) 정천수는 발신제한없음 협박전화를 받았다고 페이스북에 게제를 했다. 그 시점을 다음처럼 이야기 했다. “5월23일 솔트레이크 설명회를 마치고 산호세로 돌아와, 시민포털추진위원회 줌미팅후 잠들어있다가”
정천수는 이 내용을 뉴스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하였다.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0174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456035
정천수는 미국에서 있었던 일들을 날짜별로 정리하여 열린공감TV에서 방송을 하였다. 여기서는 협박전화를 받은 시점을 다르게 이야기 하고 있었다.
”5월21일 산호세 설명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잠깐 잠든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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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9일 : 시애틀 2차 설명회 정천수는 협박전화받은 내용을 설명회에서 교민들에게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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