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용 기자 :
”그거는 우리 정관상 이사회의 승인 사안이에요. 지점을 설립하는 문제에 대해서 열린공감USA는 사실은 이제 지점이죠”
Jung’s statement at the board meeting on June 1
”우리 열린공감TV 멤버들한테는 제가 부담을 지워주고 싶지 않아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딱히 이사회를 통해서 얘기를 했어야 되는데 못한 부분은 사과를 드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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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0일 열린공감TV 이사회의 공식발표(한국시간) :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시민포털 추진 주체가 열린공감 tv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시민포털 사업을 위한 모금은 열린공감 tv가 아닌 정천수 개인이 진행 중이며, 자금 관리 주체조차도 불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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