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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 제15호증-5월4일 시민포털 간략 계획과 비젼을 게시했다.(정천수의 생각만으로)

블록체인 기반 코인형식으로 보상을 받게된다.
메타버스형 시민포털을 만들겠다.
시민펀딩에 주주로 참여하는 시민분께는 충분한 미래형 배네핏을 부여하겠다.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이 만드는 시민포털을 만들겠다.”
미국에 서버를 둔 공익법인을 창립하겠다.
“미국내에서 성공한 자본가 사업가로 계시는 분들과의 만남을 통해 시민포털의 필요성을 설명할 계획이다.”

미국 비영리 시스템으로는 실현 불가능한 구상이었다.

정천수의 말 (위 페이스북 게시글이 수정전 글에 포함되었던 문구) 앞서 말씀드린 북미(미국, 캐나다 등)내 계시는 분들 중 저희 <열린공감TV>의 시민포털 만들기 프로젝트에 동참 의지가 있으신 분은 꼭 다음의 연락처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정피디 '시민포털 프로젝트 서버는 미국에 둔다' : 클리앙
세 줄 요약 1. 차기 정권에서는 난관에 부딪힐 것 같아 아예 미국에 공익법인을 세우고 한국문화를 접목한 글로벌 포털을 만든다. 2. 열린공감TV 시민포털은 시민들이 활동에 대한 기여도를 코인 형태로 보상받을 수 있는 시스템. 3. 우선 미국 전 주를 돌아다니며 깨어있는 자본가들과 힘을 모을 것. 함께 떠나실 분 기다림. 시민 여러분 <열린공감TV>정피디입니다. 저는 <열린공감TV>에 지난 화요일 업로드한 영상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DiMDJNxsw10&t=538s 말씀드린바와 같이 지난 5월3일 한국을 떠나 지금은 미국 네바다주에 잠시 머물고 있습니다. 저와 미국 일정을 동행해 주며 '열린포털, 시민포털'을 만드는 일에 함께 하고 있는 분은 지난 옵티머스 펀스 사기 사건으로 인해 주범으로 억울하게 내몰려 온갖 고초를 겪으신 대한민국 최고의 펀드매니저 중 한분 이셨던 이혁진 전 에스크베리타스 자산운용 전 대표이십니다. 저희 <열린공감TV>는 지난 2020년 11월 경 부터 그 어떤 언론매체 보다 깊이 옵티머스 펀드 사건의 진실을 추적 탐사 취재해 왔으며 그 결과 전말을 밝혀내 실제 주범 김재현 등에 대한 구속을 이끌어 내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고 자부합니다. 다만, 실제 몸통들로 보이는 거대악의 기득권 카르텔 들은 아직도 건재하며 그들 중 일부는 현 윤 정권에 합류하여 더욱 그들의 이너서클을 공고히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혁진 대표는 미국 켈리포니아주에 정착하여 여러 사업을 하고 계시는 중입니다. 미국에 오기 전 이 대표와의 충분한 교감을 통해 한국에서의 신규 포털 진입은 윤 정권하에서는 많은 난관에 부딪히게 될 것이고 포털의 선 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되는바 차라리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개념 K-문화를 접목한 메타버스형 포털을 기획하여 크게 '뉴스, 엔터, 스포츠, 오락' 등으로 구분하고 뉴스카테고리는 정치, 경제, 사회 분야로 나뉘어 1인 유저가 스스로 능동적으로 만드는 포털을 만들어 보자고 의기투합 했습니다. 유튜브의 특성 처럼 자신이 만든 특정 분야의 포털(예 : 정치분야)은 서로 선의의 경쟁을 통해 많은 사람들로 부터 팔로워 및 지지를 이끌어 내면 상위로 노출되게 되고 코인형식의 보상을 받게 됩니다. 코인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누구나 충분한 보상과 자산가치를 부여 받을 수 있는 미래 통합 솔루션, 진정한 의미의 '문' 포털이 될 것입니다. 수시로 구상중인 사안에 대해 시민 분들께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차 목표는 미주에 사시는 한인교포들을 상대로 충분한 시간을 갖고 미주내에서 성공한 자본가, 사업가로 계시는 분들과의 만남을 통해 시민포털의 필요성을 설명할 계획입니다. (가칭) 한국형 시민포털창립준비위원회의 1차 펀딩이 마련되면 공신력 있는 미국내 안정, 안전 금융사에 예탁하여 자본금으로 쓰이게 할 예정이며, 2차로 글로벌 기업들을 상대로 제안서를 만들어 우선 메인 광고주로서의 배네핏을 주는 형식(고정형)등을 기획하여 설득 작업을 벌여 나갈 계획입니다. 물론 순조롭지만은 않겠지만 반드시 길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2차 예산이 수립되면 미국내에 서버를 둔 공익법인을 창립하겠습니다. 그런 후 양질의 인력을 선별하여 서두에 밝힌 매타버스형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열린포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초기 세팅이 완성되면 대대적으로 많은 예산을 들여 국민 모두가 새로운 시민포털의 탄생을 알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를 할 계획입니다. 이에 맞춰 시민펀딩을 계획할 것이고 시민펀딩에 주주로 참여하는 시민분께는 충분한 미래형 배네핏을 부여할 계획입니다. 명실상부 시민이 주인 되는 시민이 만드는 시민포털, 열린포털을 그렇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우선 오늘 이 글을 올리는 것은 이제 한 걸음 내딧기 위한 미국 내 깨어있는 시민들과의 교류 및 첫 시드머니 마련을 위한 자본가들과의 미팅입니다. 이 일을 진행하기 위해 가급적 많은 분들을 만나볼 계획입니다. 미국 전 지역을 자동차로 움직이며 과정 전체를 영상으로 기록해 틈틈히 시민들께 시민포털이 어떻게 기획되고 만들어지며 시작할 것인지 공개할 방침입니다. 이에 백지 한장 들고 온 미국에서 뜻을 함께 할 분을 기다립니다. 우선 미주 대장정에 필요한 Van(SUV)형 차량입니다. 도움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저희(정피디 / 이혁진 대표)와 함께 미주 전국을 돌아다니며 이 원대한 꿈을 함께 꿀 분을 찾습니다. 함께 나누어 운전도 하고 영상으로 기록도 남길 수 있는 분이면 더더욱 좋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북미(미국, 캐나다 등)내 계시는 분들 중 저희 <열린공감TV>의 시민포털 만들기 프로젝트에 동참 의지가 있으신 분은 꼭 다음의 연락처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둘과 함께 장대한 여정을 떠날 수 있는 분 또한, 연락 부탁드립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연락처 이혁진 : 510-778-5078, 408-512-9465 askveritaspef@gmail.com 응원합니다. 저는 깨어있는 시민들이 조직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포털사이트를 구현하는 일이 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레기들이 아젠다를 독점한 오늘날의 포털사이트에 염증을 느낍니다. 이 프로젝트는 열린공감TV가 시작했지만 우리 모두의 일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열심히 돕고 참여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릴 것입니다. 최대한 많이 알리고 힘을 모아드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