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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6일 정천수는 최영민과 결별을 결정-무리한 조건 제시

6월4일부터 정천수는 최영민과의 결별을 결심한 듯한 발언을 계속한다.
전화통화로 정천수가 최영민에게 함께하기위한 조건을 제시 한국시간 6월6일 오후 1시47분 이후에 ( 6월5일 오후 11시47분(미중부),미서부  6월5일  오후 9시 47분)
정천수는 최영민을 동업자로 생각하지 않았다. 열린공감TV 회계담당 최진숙의 증언
정천수의 조건을 들은 최영민 또한 정천수에게 조건을 제시(박대용을 통한 답변)
6월6일 오후 11시경(한국시간),  6월6일 오전 9시경(미중부), 6월6일 오전 7시경(미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