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7일 강진구와 정천수의 전화 녹취 전체본
강진구 전화내용의 본질 (강진구가 정천수에게 전화)
- 정천수가 열린공감TV를 사유화하고 있다.
상의없는 독단적 결정. 기금모금 중단 요청 이사들의 의견 무시
- 열린공감TV가 사회적 기업인지 아니면
사회적 기업을 가장한 정천수 개인기업인지 명확하지 않다.
- 정천수 개인에게 고용될려고 열린공감에 온 것이 아니다.
통화내용 요약 및 각각의 주장
강진구 주장
정천수 주장
정천수가 강진구를 악마화하며 사용하는 녹취 부분관련
정천수가 1억5천을 받는 것이 타당하지 않다는 강진구의 주장에 대하여,
1억5천 받는 자신의 급여보다 1억받는 강진구가 실질적으로는 돈을 더 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강진구가 사용하는 법인카드 사용액을 포함시키며 강진구의 심기를 건들었다.
취재과정에서 사용하는 비용을 강진구 개인 급여 총액에 포함시켜 비교하는 정천수의 언급으로
감정적으로 격한 대화가 오고갔는데 그 부분만을 발췌해서 강진구를 악마화 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통화에서 강진구가 이야기 하고자 했던 본질은 기금모금 중단 요청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