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버전 V1.0_KST 2022년 7월 24일 일요일 오전 9시30분)
1. 6월 7일(한국시각) 정천수 대표를 한국만의 이사회에서 긴급 해임
- 6월 10일(한국시각)의 시열공 방송에서, 한달간 미국에서 모집된 시민포털 후원기금 18만불을 그대로 이어받아 시민포털을 계속 진행한다고 결의문까지 발표하였다.
- 다시 말해 정천수 대표가 진행하던 모금행사만 일시 중단시키고 정천수 대표만 배제한 뒤에 다시 시민포털
프로젝트를 재개하겠다는 의미이다.
제목: 【0610】(구)열린공감TV를 떠나 이사오게 된 경위 - "열린공감기자 결의문"
영상의 25분:00초
강진구의 멘트: 시애틀 교포에 의해서 안전하게 파킹된 18만불이 미국교포들의 소중한 후원금들은 언론지형을 바꾸기 위한 새로운 언론지형으로 바꾸기 위한 희망의 불씨를 살려가는 대장정은 멈추지 않고 계속될 거다. 단 정천수 대표에 의한 면밀한 사업계획없이 미국 현지에서 진행되던 모금행사만이 중단됨을 알린다.
결국은 새로운 대안 언론지형을 바꾸기 위한 프로젝트는 열린공감에서 지속할 것을 선언하였다.
2. 교민들의 상당수가 갑작스런 프로젝트 중단 사태에 미국 내에서의 환불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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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단체 카톡방의 환불 요청(미국시각 6월 9일 ~11일 사이의 카톡들)
환불을 요청하니 이혁진은 한국의 최영민 임시대표와 협의하라고 답한다
한국으로 돈이 갔을 때의 이중 수수료와 법적 문제로 교민들은 반대 의견 표시
한국시각 6월 12일 교민들에게 의사를 묻는 공지에도 교민들의 의사는 같다. 한국으로 가면 법적, 세금 이중수수료 문제가 될 수 있는데 미국 내의 돈이 한국으로 갈 이유가 없다고 반대한다. c
3. 6월 8일(한국 6월9일) 돈을 모두 자신의 개인계좌로 인출해 간 후원기금관리자에게 정천수 대표는 모든 펀딩 자금을 시애틀의 황대표 법인으로 보내달라고 부탁하고 임마리는 그러겠다고 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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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만불 횡령 프레임의 전말 증거와 Timeline 분석(by 후원금 반환관리 위원회)
4. 6월 12일(한국시각) 교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후원기금관리자가 한국법인의 최영민/강진구 이사의 지시로 페이팔 법인계좌로 약16만불을 이체한다.
- 후원기금관리자의 미국 개인 계좌 ⇒ 미국 개인 Paypal 계좌 ⇒ 한국법인 Paypal계좌(무증빙)
- 1차 $5,735.70 + 2차 $157,000 = 총 $162,735
- 시민열공 최영민/강진구/박대용 이사의 지시로 미국에서 한국으로 무증빙으로 페이팔 이체함.
미국개인 ⇒ 한국법인 Paypal 이체 확인시켜주는 시열공 방송(총 $162,735)
시민언론 열린공감 페이팔 법인 계좌 확인용
5. 후원기금 한국 송금에 대한 시민포털 추진위원회의 교민 변호사 의견
1) 시민포털 추진위원회의 합의된 결론은 ‘미국에서의 사업으로 투자된 돈은 미국법인이 활용한다’였는데, 한국 시열공의 결정은 이 합의에 어긋난 결정임
2) 교민 변호사는 한국으로 송금을 우려하였고, 모금 참여원인 미국 교민들의 의사가 제대로 반영 안된 결정임을 지적함
6. 당시 정천수 대표는 한국으로 이동중이었고, 한국 이사회는 정천수 대표에게 기금의 처리에 대해서 물은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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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9일 11:30(미서부시각) LA ⇒ 인천공항 비행기 티켓
정천수 대표의 미국 ⇒ 한국 귀국 비행기 티켓
7. 후원기금 관리자 임OO이 정천수 대표가 해임된 후(미국시간 6월 6일)부터는 대표이사가 된 최영민 이사, 강진구 이사의 지시를 받은 것으로 일관되게 주장
- 대화일자: 미서부시간 7월2일 오후 5시경
- 정천수 대표의 이사회 해임 이전에는 매주 일요일 기금과 지출에 대해 한국법인책임자에게도 공유함
(기금 관리 파일을 보고하던 텔레그램 방을 삭제하고 정천수 대표를 내보낸 뒤에, 기금현황을 한국에서는 전혀
몰랐고 불투명한 관리를 하였기 때문에 정대표를 해임한다고 한국 이사진은 주장함)
8. 현재 환불 현황(한국시각 7/24 오전 9시30분)
- 미국 교민 후원금반환 관리 위원회의 자체 파악 결과임
- 시민열공은 관련 자료를 전혀 공개하지 않고 있어서 미 교민들 상대로 자체 파악함
1) 총 186명 중 반환요청 확인, 70프로(약130명)라고 언급한 적이 있었음.
2) 7월 8일(미서부) 기준으로 69명 정도 환불이 안된 것으로 확인됨
3) 시애틀 38명 중 33명 미환불, 시민열공은 시애틀을 1건으로 다룸). 31+33=64
4) 시민열공 리스트에 미포함 후원자(주로 고령층)도 추가 발생하나 시민열공은 파악 노력이 없음
5) 시민열공의 불법 외환 송금으로 정부보증 문서 발급이 불가하니 그에 대한 대책으로 책임 각서를 요구하나 거부하고 있음(교민 이메일과 카톡 첨부 예정)
6) 현재 회계 담당자 환불 연락 거부함(교민 이메일과 카톡 자료 첨부 예정)
(작성버전 V1.0_KST 2022년 7월 24일 일요일 오전 9시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