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방적인 왜곡된 선동질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이지 맙시다. 이종원이 의자를 던졌다. 잘못한 일이라고 시인합니다. 그런데 그 의자가 개실장이라는 분을 향해서 던진것이 아니랍니다. 대표의 업무지시를 의도적인지 아닌지는 모르나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문단속 철저하게 하라는 이유있는 거듭된 부탁을 제대로 하지않고 약속을 어기고 찾아온 무리의 사람들이 개국본안으로 들어오게 하고 그게 방송으로 나가는 상황을 만든 개실장의 실수(?)에 신신당부했던 이종원이 화가 난 것도 이해는 가는 상황입니다. 화가나서 의자를 던지 어리석은 행동은 분명 이종원의 잘못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개실장을 향한 것이 아니고 문을 향해 던진 것이 책상에 부딪혀서 개실장쪽으로 잘못 떨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즉 의도적인 행위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종원이 그 부분은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개실장이 분이 풀리지않으면 직접 경찰에 고소하면 되겠지요.
해당 내용의 CCTV를 편집해서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대표를 협박하는데 이용한 개실장은 정당한 행동인가요?
김한메 같은 전혀 정의롭지 않은 사람이 정의로운척 이런 일을 이용해서 사람들을 선동하는데 이용하는 것은 용납하기가 힘이 듭니다.
성폭행 당했다고 하시는 분이 고발장 써달라는 부탁때문에 전화했는데 그런 분을 잡고 여사친 필요하다며 노래부르는 성희롱을 한 김한메씨는 정의로운 분이 맞나요? 전혀 죄책감이 없나요 ? 그 여자분이 과민하신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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