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같은 기레기의 길을 걷고 있는 그들은 진실에는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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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침묵할 때 진보진영 내에서 진실앞에 유일하게 용감했던 시사타파 이종원 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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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만이 미주교포들이 분노하는 이유를 이해하고 우리의 말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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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탐사는 정확한 사실관계없이 일방적 주장으로 이루워진 6시간 방송을 통하여 이종원 피디를 파렴치한 사람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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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열공은 시사파타에 출연하는 국회의원들에게 “조심하라”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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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패널로 참여하는 평론가들도 공격의 대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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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쓴소리한 진혜원 검사의 의견에도 강진구는 전화를 걸어 항변을 했다 한다. 강진구의 항변이후에 올린 진검사의 글의 톤이 달라져 있다.
미주 교포들이 시탐사의 7월17일 왜곡보도에 대한 정정보도를 요청하였다. 7월20일 강진구에게 전화로 요청하였고, 7월25일 2차 정정보도 요청을 하였다. 그러나 강진구는 8월23일 현재까지 아무런 답변을 하고있지 않다. 대단한 기자 권력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들의 잘못으로 누군가는 명예가 훼손되는 심각한 상처를 입었는데 철저하게 무시하고 오히려 그 상처입은 사람에게 부정적 프레임까지 씌우고 그 명예훼손을 당연하다 말하면서, 자신들을 비판하는 상대에는 발끈해서 상대가 누구든 연락하여 항변을 하고 상대가 누구든 공격까지해서 사회적 타살을 시도한다. 언론의 이름으로 칼잡이가 되어 누군든 공격하고 있다. 대단한 언론 권력의 위세를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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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천수를 별건 취재하고 이종원을 별건 취재하고 작은 흠이라도 발견하면 인격살해의 도구로 사용한다. 사건과 관련 없는 과거 및 가족, 주변인들까지 탈탈털어서 기어코 감옥에 보내겠다는 의지를 들어내는 검찰의 별건취재를 민주시민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시탐사가 검찰과 같은 별건취재를 해서 기어코 한 사람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들어내면 민주시민들은 이에 동의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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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천수를 돕는 사람들,공중파 피디출신등을 색출한다고 주변을 단도리 하고 있다한다. 기자들의 카르텔를 이용하고 있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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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을 고립시키기 위하여 주변 진보인사들한테 연락을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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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관심없고 상대를 공격하기 위한 왜곡보도는 당연시한다.
- 미주교포들의 왜곡보도에 대한 정정보도 요청도 무시한다. 사과도 없다.
- 익명기부자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이용한다. 시탐의 만행으로 그 익명기부자가 겪고있는 고통을 알기나 할까? 신뢰도 의리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