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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 밤10시(미동부),6월2일 오전11시(한국시간) 오하이오주 열린공감TV 온라인 이사회-기금모금 중단 요구

온라인 이사회에서 이사진들은 정천수에게 시민포털 기금모금을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이사진들은 제대로된 사업계획도 없이 기금부터 모금하는 것은 위험성이 있고, 잘못하면 사기가 된다 주장.
정천수는 자신이 미국에 온 이유가 도피성임을 인정한다.
정천수는 신념이 생겼다며, 열린공감TV를 떠나서라도 개인적으로 시민포털을 추진하겠다고 강력하게 기금모금 중단을 거부하였다.

최진숙과 정천수의 대화 : 회사 내부의 돌아가는 사정을 최진숙이 보고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정천수의 이사회 공지
이사회 공지한 날 (한국) 5월31일 오전 12시31분 (미서부)5월30일 오전 8시31분
이사회 일정 (한국)6월2일 오전 11시, (미동부)6월2일 오후 10시
“끝나고 박기자 바로 한국돌아가야 하니 낼 꼭 11시에 해야 합니다. 방송도 중요하지만 회사일도 중요하니 내일 이사회 일정 차질없도록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천수가 이사회를 급하게 일정을 잡고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이사회 녹취록

No.1 오하이오 이사회에서 밝힌 정천수가 미국에 간 진짜 이유는 ?

No.2 정천수가 이혁진, 권혁에게 어떤 약속도 하지 않았다고?

No.3 정천수는 미국 장기체류를 원했다 ?

No.4 정천수가 위장결혼을 왜 언급했을까?

No.5 정천수는 열린공감 지점설치는 이사회 결의사항이라는 것을 수긍했다?

No.6 강진구 의견 : 펀딩전에 계획서 먼저 (정천수의 무계획적 시민포털 추진에 우려를 제기)

No.7 정천수는 뉴스 전문가가 아니었다. 최영민 의견 : 시민포털 개념정립부터

No.8 강진구 의견 : 경제적으로 현실적이지 않은 플랜

No.9 박대용 의견 : 다른 형태의 포털은 어때?

No.10 박대용 의견: 수익구조는 ?

No.11 콘텐츠 공급은? 뉴스 전문가는? 기금부터 모은 것 잘못했다면서…

No.12 강진구 의견: 펀딩은 중단하라. 확실한 계획서 먼저

No.13 사기꾼 소리 듣겠죠. 사기와 사업의 차이가 백지한장이라는 정천수

No.14 대표직도 내려놓고, 주식도 나눠주고 제가 열린공감TV 떠날게요.

No.15 한국으로 못 돌아가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요!

No.16 이사회 소집: 최감독이 일단 해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