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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사회에서 이사진들은 정천수에게 시민포털 기금모금을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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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들은 제대로된 사업계획도 없이 기금부터 모금하는 것은 위험성이 있고, 잘못하면 사기가 된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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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천수는 자신이 미국에 온 이유가 도피성임을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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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천수는 신념이 생겼다며, 열린공감TV를 떠나서라도 개인적으로 시민포털을 추진하겠다고 강력하게 기금모금 중단을 거부하였다.
최진숙과 정천수의 대화 : 회사 내부의 돌아가는 사정을 최진숙이 보고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정천수의 이사회 공지
이사회 공지한 날
(한국) 5월31일 오전 12시31분
(미서부)5월30일 오전 8시31분
이사회 일정
(한국)6월2일 오전 11시,
(미동부)6월2일 오후 10시
“끝나고 박기자 바로 한국돌아가야 하니 낼 꼭 11시에 해야 합니다. 방송도 중요하지만 회사일도 중요하니 내일 이사회 일정 차질없도록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천수가 이사회를 급하게 일정을 잡고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