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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일 교민들과의 대화 방송 편집작업, 6월1일 오하이오 사격장, 6월1일 정천수의 임마리 급여지급 지시

시애틀 대표 및 오하이오 교민과 정천수, 박대용의 대화를 한 방송 편집, (한국시간)2022년 6월5일 방송
6월1일 오하이오 사격장으로 놀러감 - 시민포털 기금에서 비용을 사용 사적용도로 기금으로 10원 한푼 사용하지 않았다는 정천수의 말은 거짓말이었다.
임마리는 (미서부)5월31일 자신의 급여를 이슈해도 되는지 정천수에게 묻는다. 정천수는 (미서부)6월1일 임마리의 급여를 지급할 것을 지시한다. 즉 임마리는 자신의 급여도 정천수의 허락을 받고 지급받아 갔다. 임마리 마음대로 정천수 허락없이 지급한 것이 아니다. 임마리는 2주에 2000불씩 급여를 받는 것으로 정천수와 2022년 5월9일 구두계약을 하였다.
임마리의 업무는 무엇이었을까 ?
임마리의 회계관리 ⇒ 정천수의 지시를 따르는 방식으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