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열린공감TV 도메인 : openmindtv.co.kr
열린공감TV하고 상관이 없는 시민포털이라고 주장하면서 openmind.com 을 시민포털 도메인으로 하려고 했던 정천수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일까?
시민포털 추진위에서 정천수의 말 : 외국사람들도 사용하기쉽게 openmind 로 하자…
시민포털 추진위원회 미팅일자 : 5/20, 5/23, 5/27, 6/3,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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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일 정천수는 시민포털 추진위원회에 시민포털 도메인을 openmind.com으로 하는 것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하는 메시지를 추진위 단톡방에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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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용기자가 openmind.com 도메인 이야기를 정천수로부터 들었으나, 도메인 등록이 법인등록과 같은 의미를 가지므로 법인등록은 이사회 의결사항임을 정천수에게 몇 번 언질을 하였다고 한다.
(미서부)6월1일 이사회에서 기금모금 중단요청을 하였고,
미국지사 설립이 이사회 의결사항임을 알렸고 정천수도 이를 인정하였다.
6월3일 정천수는 한국 열린공감TV 이사진들의 의결도 없이, 추진위원회가 열리기 전인 오후 4시경에 이미 해당 도메인의 구매를 권혁에게 지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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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리가 해당 도메인을 구매를 했다. 그러나 임마리가 구매한 것은 해당 도메인이 아니라, 그 도메인을 경매할수 있는 권리를 산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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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안건으로 추진위원들간의 협의도 없었다. 왜냐하면 추진위원회가 6월3일 오후 5시에 있었기 때문이다.
6월3일 추진위원회 줌미팅에서 잘못 구매한 도메인관련하여 잠깐 이야기가 있었으나, 구체적인 협의는 없었다. 즉 정천수는 구매지시부터 하고 추진위와 협의를 시도한 것이다.
법인설립요청 초기에 법인명은 “YeollinTvUSA,Inc.” , 공식이메일 “yeollintvus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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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천수가 임의로 최종 등록한 법인명은 “OPENMIND USA, INC.”, 원했던 도메인: openm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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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열린공감TV의 도메인 : openmindtv.co.kr
미국의 시민포털은 정천수가 주장했듯이 한국 열린공감하고 완전히 별개가 맞는 것인가?
망명까지 고려했던 정천수는 열린공감TV 본사를 미국으로 이전하고 싶었던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