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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3일 한국을 떠나면서 정천수가 올린 영상

https://youtu.be/DiMDJNxsw10 “시민 여러분! 그동안 감사했습니다!_정PD” 편을 올리고 미국으로 가서 공익법인을 만들고 시민포털을 만들겠다고 시민들에게 알린다. 현재 해당 영상은 “동영상을 재생할 수 없음”로 나오고 있다. 해당 영상은 정천수의 거짓말을 증명할 중요한 증거로서 공공의 알 권리를 위해서 copy본을 공유하고자 한다. (문제가 있다면 kkaecivilian@gmail.com 으로 연락바란다.)
내용요약 저희 열린공감tv가 시민포털의 구심점이 되어보려 합니다. 약 90만이라는 동력을 발판 삼아 그 꿈을 꿔보려 합니다. 윤석열 정권 내에 대한민국에서는 상상할 수조차 없는 일이기 때문에 우선 시장을 미국에 서버를 두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여 k 문화를, 신세대에 부합되는 메타버스화된 포털을 만들겠단 나름 원대한 꿈을 꾸고 언제까지일지 모르지만 잠시 한국을 떠납니다. 북미에 계신 자본가들을 만나 설득하고, 시드머니를 마련하여 공익법인을 설립하고, 어느 정도 동력이 생기면 글로벌 기업들에게 프로포즈 하여 광고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세부 디테일한 계획과 중장기 목표가 설정되면 시민 여러분들을 상대로 국민 펀딩을 하겠습니다. 약 500억 규모의 국민 펀딩을 통해 펀딩에 참여하신 시민분께 그만큼의 베네핏을 드리고, 시민이 스스로 능동적으로 꾸미고 만들 수 있는 1인용 포털 그 수많은 1인 포털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메인 상위에 노출될 수도 있고,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ui와 캐릭터화 및 아이콘화된 역동적인 모델로 꾸며진 진정한 메타버스형 시민포털을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정천수가 기망한 것들 - 열린공감TV가 시민포털의 구심점이 되겠다 ⇒ 미주교민들은 열린공감TV가 시민포털을 추진하는 것으로 이해함. - 공익법인을 설립하겠다 ⇒ 결과적으로 정천수가 CEO인 영리법인만 설립하였다. - 공익법인으로 시민포털을 운영할 수 있는지 사전 법적 검토 없었다. 정천수는 미국의 비영리법인(공익법인) 설립 및 운영에 대한 이해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 공익법인이라면서 투자자들에게 투자에 따른 보상을 언급하고 있다. - 미국에서의 비지니스를 위한 타당성 검토가 전혀안된 상태였다. 기술 및 운영관련 모든 것들이 정천수의 뇌피셜로 만들어진 현실성 없는 계획이었다. 벤치마킹등 검토과정도 없었다. 이런 현실성 없는 계획으로 정천수 개인통장부터 열어 기금부터 모으며 교민들을 기망하였다.
정천수가 미국행을 할때 이사진들에게 정천수가 말 한 것 - 기업등 자본가로부터 펀딩고려 - 일반시민과는 네트워크 형성, 시민포털의 필요성 및 당위성 설명하는 것까지만 하겠다. - 500억 펀딩할 자본가가 있다. (일반 교민대상 기금모금을 하겠다는 이야기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