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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일(미동부) 이사회 직후 정천수와 박대용의 대화- 시민포털 실패할 거 같다. 망명까지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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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직후, 박대용은 정천수와 대화를 하였다. 그리고 그 대화를 녹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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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주에서 대화의 당사자인 박대용의  녹취는 불법이 아니다.
오자마자 교민들한테는 공인법인부터 세우겠다 말하고, 15일정도 소요될거다 라고 말했는데 6개월안에 할수 있는 것이 법인 세우는데까지 라고 말한다 - 준비없는 기금모금-교민 기망

5월31일 박대용과 정천수의 대화

차나리 “불법체류자”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