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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공감TV공지방을 개설하였고, 미주 전역에서 500여명의 교민들이 모여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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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단체방을 만들면 좋겠다는 교민의 제안으로 정천수는 지역별로 단체방을 만들것을 지시했고, 각 지역별 지부장들이 정해지고 있었다.
5월28일 정천수가 페이스북에 올린 후원독려 글과 6월4일 열린공감TV 공지방에 올린 글에서 권역별 지부장들 명단이 등장한다.
시민포털 추진을 위해서 만든 시민포털 추진위원회 또는 권역별 지부장들이 있었으나, 정천수가 이사진들과 갈등을 겪고, 해임을 당하고 나서, 기금처리를 고민하면서 정천수는 대표성을 가지는 이들 단체과 상의를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