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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0일~13일,19일,21일 한동훈 처형 관련 취재, 15일 방송(1차),23일 방송(2차)-기망

5월10일~13일 얼바인에서 한동훈 처형의 미국 입시비리 관련 취재를 하였다.
또한 20여분의 교수들과 줌미팅을 하였다.
5월15일 “한동훈 딸 입시 황제스펙 #1”, 정천수는 미국 현지에서 취재한 한동훈 처형 미국입시비리 취재를 1차 방송하였다.
5월19일 삼성본사 및 한동훈 처형 운영 중국계 학원 취재, 5월21일 한동훈 처형 운영 중국계 학원 취재
5월23일 “한동훈 딸 입시 황제스펙 #2”, 정천수는 한동훈 처형 미국입시비리 취재를 2차 방송하였다.

열린공감TV 방송을 통한 기망

기망 #1

정천수는 이 방송을 보고 문제를 지적하는 교민의 이메일을 받았다.
방송에 나온 각 기관으로부터 받은 답변은 의례적 자동답변들일뿐, 조사에 착수했다는 내용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메일 옆에 버젓이 “FBI와 백악관에 고발되어 조사에 착수했다는 답장 이메일 내용” 이라고 시청자를 기망하고 있다. 정천수는 “취재진이 알아본 결과 조사를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중인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라고 답변하였는데, 그 취재진은 누구였을까? 정천수가 접촉한 그 취재진은 누구였는지 ? 그 취재진은 정확히 무엇을 알아냈는지? 그 취재진이 실존하기는 한 것인지? 정천수는 부정확한 방송으로 시청자를 기망하였다.

기망 #2

“미국 현지에서 15년 이상 한국 유학생들과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미국 대학 입시 지도와 컨설팅을 하고 계신 분과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 분은 임마리 였다.

기망 #3

ESTA 무비자 입국 프로그램으로 미국에 입국한 정천수는 미국에서 취재한 내용을 한국의 열린공감TV에서 방영을 하였다. 정천수는 열린공감 방송에서 자신을 “미국 현지 특파원 정PD”로 소개하고 있다. 외국언론인이 미국에서 취재를 위해서는 I visa를 받아야 한다.
열린공감TV 방송을 통해서 시민포털 후원 안내를 하고 있다. 이 안내 문구를 보는 시청자들은 시민포털을 정천수 개인이 추진한다고 판단을 할까? 아니면 열린공감TV가 추진한다고 판단을 할까? Yeolin TV USA 라고 명칭을 사용하여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은 미국 사업체가 있는 것처럼 시민들이 오해하게 만들고 있었다.

기망 #4

이 방송을 본 산호세 미국 삼성 법인에 현재 근무중인 직원이 항의 이메일을 보내왔다. ”정천수가 찾는 인물은 현재 삼성직원으로 근무중인 것을 확인했다고” 근무중인 사람을 “정천수가 취재를 온다는 것을 알고 퇴사를 한 것같다”는 등 추측성으로 부정확한 내용을 보도하는 것은 열린공감TV의 언론으로서의 자질을 의심하게 만들었다. 삼성직원으로부터 부정확한 보도에 대한 항의메일을 받고도 정천수는 버젓이 이 엉터리 방송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시청자를 기망하는 방송을 하고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언론은 민주시민들이 경계해야할 언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