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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2일 유타주 솔트레이크 설명회-기망, 5월23일 시민포털 추진위원회 줌미팅,협박전화 내용 페이스북 게재 - 기망

5월22일 유타주 솔트레이크 설명회 - 야외 식사후, 교민집 지하에서 설명회, 25명 참석 교민집에서 숙박
교민집에서 [단독단독_미국 현지취재현지취재] 한동훈한동훈(처형처형)에게 “나도 사기당했다” 한동훈과 삼성의 그림자! -한동훈 딸 입시 황제스펙#2 업로드함
5월23일 유타주 솔트레이크에서 오전 10시50분 출발 비행기, 켈리포니아주 오클랜드공항에 11시45분 도착 산호세로 돌아와서 1시30분경에 시민포털 추진위원회 줌미팅 참여, 오후 6시30분경에 협박전화를 받았다고 오후 8시 43분경에 협박전화 내용을 페이스북에 게재
솔트레이크 설명회에서 정천수가 교민들에게 한 이 말은 진실일까? - 이재명과 통화를 했다고 ? ”1번 후보하고 5분동안 통화를 했거든요.” 그 당시 열린공감TV에는 강진구 기자가 맹활약을 하고 있었다. 열린공감TV에서 언론사로서 대통령후보 였던 이재명과 통화를 할 상황이었다면 기자의 취재차원에서 강진구 기자가 했었어야 상식적으로 맞을 것 같다. 그러나 강진구 기자는 이당시 이재명과 통화한 적이 없다한다. 정천수가 이재명과 개인적 친분이 있었다는 것인가 ? 정천수는 자신의 이 말을 증명하여야 할 것이다. 이말이 거짓이라면, 정천수는 교민들에게 또하나의 기망행위를 한 것이 될것이다. 과시를 통해서 교민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기위한 행동
녹취록
정천수는 2022년 5월22일(미서부) 한동훈 관련 취재를 열린공감TV에서 방영을 하였다. 임마리의 해당 방송을 위한 취재등 많은 활동에 대하여 정천수가 감사표시를 했다. 임마리가 기금의 입출금만 관리하는 회계업무 이외에도 열린공감TV 방송을 위한 취재등등을 도왔다는 증거자료이다.
솔트레이크에서 만난 교민들은 정천수가 정치적 탄압을 받는다고 판단하여 정천수의 망명을 돕기위하여 적극적으로 방안을 알아보고 관련 정보를 이혁진을 통해서 정천수에게 전달했다.

5월23일 협박전화를 받았다고 페이스북, 유튜브 커뮤니티 등등에 관련 내용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