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넓은 미국땅에서 한국 기자단이 한 명도 보이질 않는다고 한탄하는 정천수의 말이 너무 억지 스럽다.
교민들은 정천수가 취재를 제대로 할 줄 아는 언론인인줄 알았다. 그러나 그는 언론인이 아니었다.
6월1일 오하이오 이사회에서 정천수와 기자들의 대화속에서 정천수가 언론 생태계에 전문지식 또한 없는 것이 밝혀졌다.
정천수가 유펜취재를 위해서 필라델피아를 갔지만, 그는 취재를 위한 그 어떤 준비도 되어있지 않았다고, 그 당시 도움을 준 필라델피아 교민이 증언을 하였다. 정천수, 권혁기자 둘 다 영어를 못한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다.
또한 그들은 취재를 위해서 접촉해야하는 학교 관계자들과 사전 연락조차 하지 않았다고 한다.
•
한동훈 딸의 표절 등 그 가족들의 부도덕한 스펙쌓기는 뉴스타파 등 타매체에서 심층취재해서 보도가 되었다.
•
교민들은 한동훈 처형 및 그 딸들, 그리고 알렉스 한의 부도덕한 스펙쌓기에 분노하였다. 선량한 노력하는 한인 학생들과 그 가족들에게 큰 피해가 가는 행동이고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다. 진실을 밝히고자 노력했던 교민들의 바람과는 다르게, 이들은 결국 미국의 유명 대학교 유펜치대 및 MIT에 합격했고 이들의 합격이 취소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들의 부정행위가 언젠가는 미국에서도 밝혀져서 그에 맞는 응당한 댓가를 치루기를 바래본다.
•
5월18일 오후 3시08분(한국시간), 5월17일 오후 11시08분(미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