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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천수와 이혁진은 결별하고, 정천수와 권혁은 다음 설명회 장소인 필라델피아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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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진은 LA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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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변호사는 6월6일 영리법인 설립 서류를 접수시킨다.
6월6일(미중부)정천수와 권혁은 6월9일 예정인 필라델리피아 설명회를 위해서 필라델피아로 이동한다.
또한 한동훈 처형의 입시비리 문제를 취재하기 위하여 유펜취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 정천수의 유펜 취재를 고려하여 3박4일 에어비앤비 숙박을 필라델피아 교민이 교민 비용으로
잡아주고, 직접 포스터를 만들어 홍보하면서 설명회를 준비하고 있었다.
- 그리고 이 교민은 정천수의 유펜 취재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싶어서, 유펜 한인교수등에게 연락을
취하였다.
- 필라델피아 교민의 말에 의하면, 황당할 정도로 정천수는 유펜취재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았다고
한다.
6월6일 이혁진은 정천수와 결별하고 LA로 돌아간다.
이혁진은 권혁에게 업무인수인계를 하느라고, 예약한 항공기를 놓쳤다고 한다. 만약을 위해서 기금계좌의 데빗카드(체크카드)를 사진 찍어가져갔다. 온라인으로 항공권을 재구매하였고, 사진찍어간 기금계좌 데빗카드로 온라인 결제를 하였다고 한다.
이혁진이 사진찍어간 기금카드로 사용한 비용은 그것이 전부였다고 한다.
정천수가 이혁진이 사진찍어간 카드로 마구 기금을 사용하였다고 주장하였으나, 자신들이 이동하면서 결제한 기록을 잘못이해하여, 이혁진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한 듯하다.
6월5일 시카고 기금모금을 정천수와 권혁은 기금계좌에 입금하지 않았다. 그리고 정천수와 권혁이 6월5일 이후로 사용한 기금에 대한 기록은 정확하게 공유되지 않았다.
기금은 일단 계좌에 입금처리를 한 이후에 지출처리하는 방식으로 기록을 남기는 관리를 해야한다. 그러나 이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김변호사는 6월6일(미서부) 영리법인 설립 서류를 접수시킨다.
6월8일(미서부) 영리법인 설립이 완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