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view-English

5월7일 세도나에서 첫방송: 시민포털은 시민이 주인이고, 공익법인으로 운영이 될 것이다. “열린공감TV가 만들고자하는 열린포털”, 시드머니 마련 동참 호소. 10명이상 모이면 어디든 가겠다.

정천수 발언 중 교민들을 기망한 발언들
약간 시민들분들께서 오해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으세요.  저는 열린공합tv의 대표이기도 하죠.
여기 미국에 와서 제가 시민 포털을 만들겠다고 한 것은 좀 더 자유로운 한국 환경이 아니고 세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할 수 있는
서버를 미국에  둔 그런 상태에서 이 사업을 하고 싶었던 겁니다. 이 일을 하고 싶었던 겁니다.
그리고 이거는 제 개인적인 일이 아닙니다. 또 열린 공감 tv의 일이 아닙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별도의 법인을 만들 겁니다. 그 법인은 공익법인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 공익법인의 어떠한 일정의 지분을 가져서 그거를 돈으로 환산해서 제가 그걸 벌고 싶은 욕심도 없고
아무 저것도 없습니다.
이 포털 시민 포털이라는 곳의 주인은 시민들이십니다.
시민들이 집단 지성의 힘을 발휘해서 십시일반 한 푼 두 푼 모아서 펀딩이 조성이 되고
그 펀딩이 시드머니가 돼서 일반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서 프로포절을 해서 그들한테 광고비를 수주를 하고
그 광고비가 어느 정도의 모아져서 무기가 되게 되면 그걸 가지고 대국민 펀딩을 하겠다고 제가 밝힌 바 있습니다.
대략 제가 구상을 해봤을 때 한 500억 정도의 규모를 하게 되면  그래도 좀 다음 네이버보다는 못하겠지만 그게 필적할 수 있는
정도의 포털을 만들어질 수 있지 않겠느냐 생각을 했고요.
그게 이제 글로벌 기업들의 광고를 가지고 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서 운영을 하고
거기에 메타파스형 또 또 보상 체계 코인 이런 것들을 잘 믹싱을 시키면 좀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지 않겠느냐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이 포털의 주인은 시민들이십니다.
열린 공감 tv도 아니고요. 별도 법인에서 공익법인으로 운영이 될 겁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거는요. 이런 말씀을 되게 좀 건방지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그냥 선구자의 역할인 겁니다.
초기에 이 시민 포탈이 안정적으로 만들어줄 수 있는 그 일을 하고 싶은 것뿐입니다. 누군가는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그 누군가 중에 한 명이 되고 싶었던 것뿐입니다.
“열린공감TV가 만들고자하는 열린포탈”, 시드머니 마련을 위한 동참호소 (34분19초 부터)
“한인중에서 저희 열린공감TV 와 제가 말씀드린 시민포털에 대해서 취지를 공감하시는 분들을 한 열분 이상만 모아주는 분이 계시다고 하면은 그런 분들이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분들이 계시면 이혁진 대표한테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