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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30일(미서부), 이혁진은 미국 여행정보를 정천수에게 공유한다.

4월30일 오후 7시45분(미서부) 이혁진이 여행경로를 정천수에게 공유하였고, 이에 대해 정천수는 “네 좋아요. 감사합니다” 라고 답한다. 정천수가 여행하러 온 것이 아니라고 여행을 거부했다는 증거는 없다.
정천수가 관광을 원했기때문에 이혁진이 관광스케쥴을 잡았고, 여행하는 동안 이혁진의 개인 사비가 여행경비로 사용되었고, 증거에 의하면 정천수의 승인하에 이혁진이 여행경비를 기금에서 정산해 가져갔다. 정천수는 개인관광을 위한 비용을 공적 기금에서 사용을 한 것이다.
증거에서 보이듯이 정천수는 5월3일 출발전부터 자신의 여행일정을 이미 알고 있었고, 여행을 거부한 증거는 없다. 이혁진에 의해서 억지로 끌려다닌 여행이었다는 정천수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어 보인다.
이혁진은 해당 여행지를 이미 여러번 가족들과 여행했던 곳이었기 때문에 굳이 여행이 필요했던 곳이 아니었다고 한다. 정천수가 관광을 원했기때문에 정천수를 위해서 여행일정을 잡은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