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view-English

5월30일 시애틀에 혼자 남은 권혁의 이간질 시작, 정천수 이혁진은 오하이오주 콜럼버스로 이동

5월30일 이혁진과 시애틀 대표는 함께 은행에 가서 시애틀에서 모인 기금을 전부 입금하였다.
5월30일 시애틀 대표가 리딩하여 스타벅스 본사를 방문하였다.
5월30일 밤 8시 정천수와 이혁진, 박대용은 오하이오주 콜럼버스로 이동하였고, 에어비엔비 숙박을 하였다.
권혁은 6월1일~4일의 개인일정때문에 시애틀에서 5월30일 하루 더 숙박을 하고 LA로 떠났다.
권혁이 5월30일 시애틀 대표집에 하루 더 머물면서 권혁의 이간질이 시작되었다.
94,150불의 입금과정 분석과 정천수의 거짓말
교민의 증언에 의하면 큰 금액의 현금을 은행에 입금하는 것이 “의심”등으로 어렵기때문에 정천수는 5만불이 넘는 현금을 수표로 변경해 줄 것을 교민에게 부탁하였다 한다. 1차부탁은 이혁진이 했었고, 2차부탁은 29일 뒷풀이 저녁식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차에 정천수와 권혁이 함께 타고 있었고, 차안에서 정천수가 직접 부탁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교민이 현금을 수표로 교환을 해주었다. 그러나 기금흐름 분석과정에서 5만불의 현금을 내신 분은 자신의 돈이 수표로 전환이 되었다는 것을 모르고 계셨다. 현금이 수표로 교환되는 과정을 제보자L이 정천수에게 직접 텔레그램으로 문의를 했을때, 이혁진이 돈관리를 했기때문에 자신은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답변을 했다. 정천수의 답변을 들은 그 교민은 정천수가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었다는 것에 매우 분노를 하였다.
권혁의 이간질 교민 증언 정천수와 권혁은 방송에서 교민들이 이혁진과 헤어지라고 강력하게 요구했기때문에 이혁진과 결별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이들이 말한 그 교민의 증언을 들어봤다.
질문 : 혹시 대표님께서 이혁진과 헤어지라고 강력하게 주장하였나요? 이혁진과 헤어지지 않으면 시민포털 지원을 할 수없다고 하셨나요?
답변 : 질문 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이혁진과 헤어지라고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들 일에 간섭할 권리도 이유도 없었습니다. 다만, 이혁진이라는 사람은 조심을 하는게 좋겠다. 염려가 된다 표현하고 오하이오로 보냈습니다. 이혁진과 관련하여 불편함 정도만 이야기하고 사람들을 보냈습니다. (긴장이 풀어졌던 이혁진이 시애틀 대표 집에서 과음을 하고 남들이 불편하게 느낄수 있는 실수를 한 것은 사실이다.) 질문 : 그렇다면 권혁이 5월30일 혼자 시애틀에 남았는데 그 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요?
답변 : 개인 일정이 있던 권혁이 5월30일 혼자 시애틀에 남아서 하루밤을 더 묵었습니다. 그래서 권혁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권혁은 이혁진과의 갈등문제를 많이 이야기 했습니다. 권혁이 이혁진과는 함께 할수없다고 말했습니다. 들어보니까 둘이서 저렇게 끝가지 갈 상황이 아닌것으로 보였습니다. 둘중에 하나가 사라져줘야 시민포털 일이 진행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혁진없이 권혁 혼자서 잘 할 수 있겠느냐 물었습니다. 권혁은 자기가 할 수있다고, 정천수를 잘 보좌해 줄수있다고 답했습니다. 권혁이 그렇게까지 생각한다면 이혁진하고 헤어지고 권혁 당신이 정천수를 잘 도와줘라. (꼭 그래야만 한다는 의미가 아니었다). 그런데 혼자 못하니까 함께할 다른 사람도 있어야 하는것 아니냐고 말해주었고, 그래서 권혁이 다른 사람도 알아보고 했으나, 접촉했던 사람과는 잘 안되었고, 또 다른 사람을 찾던 중에 정천수가 해임되고 기금모금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권혁이 오하이오주로 떠난 일행이 현지에 도착해서 마중나오는 사람도 없어서 고생을 많이했다는 이야기를 전해주었고, 제 입장에서도 시애틀 설명회 준비를 포함하여 이혁진의 부족한 부분이 보여서 권혁의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권혁한테 “그러면, 이혁진하고 헤어지는게 좋겠다고, 정천수한테 전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시애틀에 있는 동안에 권혁은 기자이기도 하고 말도 잘하고 사람들에게 싹싹하게 굴었기때문에 저희는 권혁을 좋게 보기는 했습니다.
이간질의 결과
권혁이 이혁진을 모함하지 않았다고 방송에서 주장 모함이 아니면 권혁이 시애틀 대표에게 한 것은 무엇이라고 정의를 내려줘야 적당한 것일까?
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