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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8일 열린공감TV USA 에서 인턴사원을 뽑는다는 구인광고를 지역 벼룩시장에 게재

이혁진이 구인광고를 게재하고 정천수와 공유한다. (미서부시간 5월8일 오전 6시46분)
이 광고를 본 교민들은 이미 미국에 열린공감TV USA 지사가 만들어진것으로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다. 아무런 준비도 안되어 있던 상황인데 여행중에 이런 구인광고를 올렸다.
정천수는 ESTA(무비자 방문)로 왔기 때문에 고용등의 비지니스 행위를 할 수 없다.

이혁진은 이 구인공고를 정천수와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