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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일 오전 9시경(미동부) 오하이오 콜럼버스에서 시카고로 렌트카를 타고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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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로 이동하는 동안 정천수와 이혁진은 대화를 거즘 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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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천수가 이혁진을 몰래 배제시키기로 결정하였고, 이혁진은 불편해진 상황을 인지하고 manager 일을 그만두려고 마음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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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일 정천수는 기금 세부내역 공개 금지 지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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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mind.com 구매지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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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포털 추진위원회 줌미팅이 있었다.- 도메인 구매지시 이후에 줌미팅에서 협의를 했다.
정천수는 시민포털 기금의 투명한 재정 운영을 하고자 했던것 맞는지 ?
왜 세부내역 공개금지 지시를 하였는가?
시민이 주인인 시민포털을 만든다면서 왜 투명하게 기금 사용내역까지 세부내역을 공개하는 것을 왜 금지하는가? ⇒ 기망
openmind.com 도메인 구매 지시 (추진위원회 줌미팅 시간 이전)
5시(미서부)에 시민포털 추진위원회 줌미팅이 있었다.
도메인 등록을 위한 협의과정을 먼저 거치고 나서 등록지시를 해야하나, 구매 지시후에
openmind.com 도메인 등록 협의를 추진위에서 하였다.
6월3일 이혁진이 시민포털 manager 역할을 그만두기로 마음을 정하고, 대신에 시민포털 사업의 RM(기업후원및 광고유치) 역할을 달라고 정천수에게 말한다.
5월28일부터 시애틀에서 이혁진의 실수에 대한 정천수의 경고가 있었고, 이혁진과 정천수간에 불편한 대화들이 오갔고, 이혁진은 권혁의 이간질을 눈치를 챘다. 이혁진 또한 불편한 상황을 원하지 않았다.
그래서 시민포털 manager일을 워싱턴 투어까지만 진행하고, 그만두어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한다. 그 이후에는 자신이 잘 할수있는 RM 역할을 했으면 했다.
6월3일 오후1시04분(미서부), 6월3일 오후3시04분(미중부)
6월 4일 이혁진은 정천수와의 관계가 불편한 상태에서도 정천수를 걱정하는 메시지를 남긴다.
오하이오에서 시카고까지 이동하면서, 정천수와 이혁진은 대화를 거즘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6월5일 시카고 설명회에서 정천수가 이혁진을 교민들에게 “적색수배자”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소개를 하면서, 이혁진은 분노를 느꼈고, 그래서 시카고 설명회 직후 정천수의 결별선언을 받아들였고, 6월6일에 바로 LA로 돌아왔다.
정천수가 이혁진을 배제시키려고 몰래 작업을 하고 있을때, 이혁진 또한 불편한 느낌을 받았고, 이혁진 또한 manager 역할을 그만 둘 생각을 하게되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