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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6일(미중부) 정천수가 최영민에게 갑질 제안, 정천수 유튜브 채널 차단 협박

51% 지분의 정천수가 49% 지분의 최영민에게 갑질 제안을 한다.
정천수의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유튜브채널 차단 협박을 하였다.
정천수와 박대용의 전화통화 한국시간 6월6일 오후 1시47분 이후에 ( 6월5일 오후 11시47분(미중부),미서부  6월5일  오후 9시 47분)
정천수가 최영민에게 함께하기위한 조건을 제시 (박대용과 정천수의 전화통화)
정천수의 조건을 들은 최영민 또한 정천수에게 조건을 제시(박대용을 통한 답변)
6월6일 오후 11시경(한국시간),  6월6일 오전 9시경(미중부), 6월6일 오전 7시경(미서부)
정천수는 최영민을 동업자로 생각하지 않았다. 열린공감TV 회계담당 최진숙의 증언
자신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정천수는 열린공감TV 유튜브 채널을 차단하겠다고 협박하였다.
6월6일 오후 11시 30분경(한국시간),6월6일 오전 9시 30분(미중부), 6월6일 오전 07시 30분(미서부)
정천수가 채널 차단을 말한 것에 대해 사과를 하였고, 후에 강진구와 채널을 차단하는 더러운 짓은 하지않겠다고 약속하였으나, 결국 정천수는 채널을 차단하여 기자들이 열린공감TV 채널로 방송하는 것을 막아버렸다.
시민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열린공감은 언론사이다. 그 대표는 공적 마인드를 가져야 하며, 채널을 자신의 개인 소유물인냥 채널을 차단하고 기자들이 방송을 못하게 하겠다는 협박을 하면 안되는 것이었다. 정천수가 최영민과 그 어떤 불화가 있었어도, 상호존중하는 합리적 해결을 위한 노력을 했어야 했다. 그것이 시민들이 바라는 경영자의 태도가 아니었을까? 설사 함께하지 않겠다 결론이 났어도, 아름다운 이별을 했어야 했다. 열공사태가 터지고 시민들은 민주진영이 이 일로 시끄럽게 되는 상황을 진심으로 막고싶었다. 그러나 정천수는 최악의 선택을 했다. 그리고 지속하여 시민들을 기망하였다. 말로는 시민이 주인이다 이야기 하면서, 결국 열린공감은 시민의 것이 아닌, 정천수 개인의 채널이었다. 열린공감의 공적 역할을 기대했던 시민들한테 큰 상처를 입혔다. 정천수가 미국에서 교민들 몰래 정천수 지분 100% 영리법인을 만들었다. 시민이 주인인 시민포털을 만들겠다고 기금을 모으고 선구자 역할을 자처한 정천수는 결국 미주교민들을 기망한 것이다. 정천수의 시민팔이에 미주교민들이 사기를 당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