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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5일(미서부) 정천수 새 이메일 개설 및 영리법인설립 준비 - 몰래 진행, 시카고 설명회,이혁진과 최종 결별선언

- 정천수는 새 구글계정을 만들고 영리법인 및 법인계좌 설립 준비하였다. 열린공감TV 이사진 몰래, 기금관리자 , 시민포털 추진위원회, 및 교민 몰래 진행을 하였다. - 6월5일 저녁 6시 교회에서 시민포털 설명회 개최 - 정천수는 시카고 설명회 직후, 이혁진과 최종 결별선언 - 시카고 설명회부터 권혁이 기금관리 시작.
시카고 설명회에서 모아진 기금을 정천수와 권혁은 입금하지 않았고, 관련 기금모금 자료도 기금관리자 임마리에게 공유하지 않았다. 현재까지도 해당 기금모금과 관련하여 누가 얼마를 냈는지, 총 얼마가 모아졌는지, 어디에 사용 되었는지, 자세한 내용은 공유된 적이 없다. - 공적기금의 회계상 입출금은 정확하게 관리되어야 한다. 즉 해당 기금을 사용할 일이 있어도, 일단 입금부터 하고 기록을 남기고, 다시 출금하여 지출하는 방식으로 정확하게 관리되어야 한다. - 이혁진과 결별하고 이혁진이 LA로 돌아갈때, 이혁진이 시민포털관련 이동을 위해서 구매했던 중고차량을 반납하는 방식으로 차를 정리하기로 합의를 하였고, 사용한 기간의 비용을 렌트카비용으로 1800불을 지불하는 것으로 정리하였다고 한다. - 그 렌트카 비용 1800불을 권혁이 이혁진에게 주었다고 한다. 1000불은 기금 받은 것에서, 800불은 자신의 사비로 주었다고 권혁이 열린공감 방송에서 말을 하였다.
시민포털 진행을 위한 신규 구글 계정 개설
한국시간 6월6일 오전 04시 34분경, 미중부  6월5일 오후 02시 34분경 미서부  6월5일 오후 12시 34분경 정천수와 권혁은 새로 개설한 구글 계정으로 변호사와 몰래 소통하였다.
변호사 접촉 -영리법인 설립 및 법인계좌 개설 준비 한국시간 6월6일 오전 08시 57분경, 미중부  6월5일 오후 06시 57분경 미서부  6월5일 오후 04시 57분경
영리법인 설립을 요청한 시점으로 보면
법인설립 및 계좌개설은 해임을 당하고 기금을 이전해서 반환해주기 위한 용도가 아님을 알수있다. 이사진들 및 시민포털 추진위원회 몰래 진행함으로서, 정천수는 독단적으로 시민포털을 지속하기 위함이었다고 추정할 수 있다.
6월5일(미중부) 이혁진이 많이 아팠다. 그래서 이혁진이 정천수, 권혁과 점심식사도 함께하지 못하겠다고 전했다. 혹시나 싶어 코로나 검사를 받으러 간다고 했다. 6월3일 정천수와 권혁은 이혁진이 눈치채지 못하게, 일정등 정보를 받아내자고 언급하였고, 6월5일 이혁진이 아픈 틈을 타서, 일정 정보를 달라고 아프다는 이혁진에게 요청하였다.
6월5일 설명회 직후, 정천수와 이혁진은 최종 결별선언을 하고, 이혁진은 다음날 바로 LA로 돌아갔다. 6월6일 이혁진은 권혁에게 업무 인수인계를 해주다가, 예약한 비행기 시간을 놓쳤다. 이혁진은 만약을 위해서 기금계좌의 데빗카드(체크카드)를 사진찍어 갔었고, 기금카드로 LA행 항공권을 새로 구매하였다. 카드에 찍은 결제정보를 잘못 이해하여, 이혁진이 여기저기 여행을 다녔다고 마음대로 돈을 사용하였다고 정천수가 방송에서 비난하였다. 그러나 결제정보에 나오는 지역의 표시는 해당 비지니스의 회사가 있는 지역을 알려주는 것이었다. 이혁진이 비행기타고 간 지역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