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천수의 교민 기망 행위
5월7일 한인 사업가가 먼저 직접 이혁진에게 전화를 해서 정천수와의 만남을 요청했다한다. 세도나에 있던 정천수와 이혁진은 5월8일 아리조나 피닉스로 가서 한인 AI 사업가를 만났다.
그러나 정천수가 5월14일 LA 향린교회에서 다르게 발언하고 있다. [7분45초부터 8분35초]
시민포털을 만들어 봐야겠다 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졌었는데 그 AI 데이터 시스템을 갖춘 그러니깐 흔히 말하는 포털의 그 기능을 제대로 작동시킬 수 있는 기술이 전 세계에 한 곳의 회사가 갖고있다는 정보를 제가 입수를 했습니다.
다행히 그 회사가 미국 땅에 있더라고요. 그리고 그 회사를 운영하시는 분이 한국계세요. 그래서 제가 미국에 오자마자 제일 먼저 그 분을 만나러 갔습니다. 애리조나주에 계시는 분이시고요. 그 분하고 장신간 대화를 나눠서 설득을 했고 그리고 제 뜻을 말씀을 드렸더니만, 그 분은 미국 국방성하고만 일하시는 분이세요. 한 번도 민간하고는 일을 하신 분이 아니신데 제 뜻을 받으시고 함께 하기로 파트너로 결심을 해주셨습니다.
그 사업가가 정천수가 미국에 왔다는 것을 알고, 먼저 직접 이혁진 전화번호로 전화해서 정천수와의 만남을 가졌다. 그런데 마치 정천수가 한국에 있을때부터 그 분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적극적으로 그 분한테 연락해서 만남을 가지고 설득을 한 것처럼 과대포장 거짓을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