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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일 오하이오주 교민식당에서 설명회를 가짐. 8명 참석
정천수는 오하이오주 설명회에서 자신이 한국을 떠난 이유 즉 “도피”를 의미하는 발언을 한다.
즉 시민포털은 미국 도피를 위한 명분만들기 이었을 뿐이다., 미국에 온 이유는 정천수가 열린공감을 위해서 도피한 것처럼 포장을 하여 말하고 있지만 사실은 6월1일 이사회에서 정천수 스스로 언급하였듯이 자신의 과거가 검찰의 별건수사로 들어날것을 두려워하여 미국으로 도피를 한 것이다.
정천수는 오하이오주 설명회에서 자신이 미국에 가서 “시민포털의 필요성, 당위성까지만 설득하겠다”라고 한국의 이사진들을 설득한 것으로 이야기한다.
그러나 정천수는 미국에 오자마자 제대로된 사업계획 및 준비과정도 없이 개인계좌로 기금부터 모으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기금으로 여행비도 사용하고 자신의 미국 체류비로도 사용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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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들이 모여있던 열린공감TV 공지방에 6월25일 예정된 애틀란타 설명회 공지가 올라온다.
한국시간 6월3일 오전 08시 => 미동부 6월2일 오후 07시 , 미서부 6월2일 오후 0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