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탐사는 진실 취재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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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 기자는 시민포털 관련 미주 교포들 카톡 공지방에 처음부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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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포털 기금마련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했던 분들은 공지방에 시탐사가 주장하는 정천수 대표의 횡령시도 의혹을 사실이 아니라고 진실은 따로 있다고 우리를 취재하라고 강진구 기자한테 강력하게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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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 기자는 그 방에서는 기자가 아니었다. 어쩌다 한번씩 이번 사태의 이해 당사자로서 확증편향적 답변만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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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로서의 진정성이 없어보이는 강진구는 화난 교포들에 의해 공지방에서 강제로 쫓겨났다.
강진구 기자 교포 카톡 공지방 대화 (기자의 모습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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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 기자에게 쓴 교포의 편지 (사태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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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 기자에게 한 교포의 질문 (사태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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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기자와 정천수대표의 대화기록 (강진구의 돈으로 해결하자는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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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의 탐욕- 강진구에 대한 열린공감 회계담당자의 보고 (사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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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설명회에서 생긴 일 - 이혁진 퇴출요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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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진을 퇴출시킨 것에 대한 임마리의 항변 (6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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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리 기금탈취 후에 정대표등과 가진 대화 기록(6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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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대표의 기금 반환을 위한 임마리 설득 노력(6월8일~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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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리, 이혁진 부부가 기금을 가져간 이유를 알 수 있는 증거들 (6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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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 반환 과정에서 알 수 있는 시탐사의 의도와 무지 증거(6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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