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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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개혁 적폐청산 범국민촛불문화제 개최 (2019년 2월,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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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적폐청산, 언론개혁에 같은 생각을 하는 시사타파TV 시청자분들과, 21세기 조선의열단, 서울의소리, 문팬, 딴지일보 게시판 이용자, 새날TV 푸나님, 신비TV 신비님, 고발뉴스 이상호기자님등과 연대하여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 결성
2019년 7월 : 서울의소리 기자 김희경씨 다음카페 친목모임 “개싸움 국민운동본부”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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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에 공감하는 시민들의 행동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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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1인 방송 채널 ‘시사타파TV’의 애청자였던 김희경씨는 일본 정부가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 조처로 수출규제를 감행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 방송의 다른 애청자들과 함께 온라인 모임 ‘개싸움국민운동본부’를 만들었고 카페지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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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시 김희경씨는 서울의소리 기자와 21세기 조선의열단 운영자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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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싸움은 국민이 할테니 정부는 정공법으로 외교력을 발휘하라’는 의미로, 시민들이 모여 ‘노(NO)아베’ 운동과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기획할 공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조직되었다. 모임은 다음 카페를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2019년 9월 초 : 검찰개혁 사법개혁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의 이름으로 촛불문화제 개최(1차부터 15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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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가 열리던 9월 6일 밤 조국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를 기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개싸움 국민운동본부 카페 회원들 사이에서 “검찰이 기소권을 권력으로 삼아 함부로 휘두르고 있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고, 스스로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라는 이름을 붙인 뒤 9월16일 ‘제1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를 시작했다. ( 8월30일부터 집회가 있었으나 공식적인 1차 집회는 9월16일 집회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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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연대는 기존 시민단체들과 공식적인 연대없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만으로 집회를 열었다.
2월에 결성된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와 연대하였으나 각자 자발적 참여로 이루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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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싸움 국민운동본부는 집회기획에 적극 참여하였다. 이종원피디는 집회의 기획자였으며 리더였다. 그러나 회비 및 집회 돈관리와는 무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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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싸움 국민운동본부는 회비 월 1천원으로 회원을 모집하였고 7만명의 회원이 모였다.
서울의 소리 기자 김희경 개실장은 개싸움 국민운동본부의 카페지기로 국민은행 개인계좌를 공개하고 회비를 받았고, 집회비용의 집행및 관리를 맡아 운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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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싸움 국민운동본부는 회비로만 집회를 운영하였으며, 집회 현장에서의 모금은 하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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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집회 웹자보를 보면 개싸움 국민운동본부의 개실장 명의로 된 국민은행 통장으로 1000원의 회비를 받았다. 9차 웹자보에 보면 현장 모금과 현장 물건판매를 금지하고 있음을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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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차 집회부터 여의도 국회로 이동하여 집회를 하였다. 서초에 남아서 집회를 이끌던 성격이 다른 단체가 현장모금을 했을 가능성은 있으나, 개싸움 국민운동본부가 이끄는 집회에서 개싸움 국민운동본부 이름으로 현장모금을 단 한차례도 한 적이 없다.
자료출처 : 한겨레신문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1353.html
유튜브 시사타파TV 커뮤니티
개혁국민운동본부 다음카페
2020년 1월29일 사단법인 개혁국민운동본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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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서울시에 사단법인 설립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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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9일 사단법인 개혁국민운동본부가 탄생하였고, 집회기획자이면서 리더였던 이종원PD가 추천되어 법인대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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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개싸움”이라는 명칭은 사단법인 이름으로 할 수 없다하여 “개혁” 명칭을 사용하였다.
”개혁”이라고 읽고 “개싸움”이라 해석하며, 정의의 가치를 위해 시민의 목소리가 필요한 곳에 즉각 행동으로 함께할 수 있는 강력한 진보진영 시민단체로 발전하였고 4000여명의 회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단법인 개혁국민운동본부 회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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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설립이후 정식 회계직원이 법인계좌를 철저하게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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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개싸움 국민운동본부 다음카페모임 통장, 보이스피싱 사고기록 , 사단법인 개혁국민운동본부의 모든 회계장부와 보고서는 상암동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다. 개혁국민운동본부의 회원이면 누구든지 오셔서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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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준모등에 의한 고발로 개혁국민운동본부에 대한 경찰 수사가 2020년 4월부터 1년 8개월동안 이루워졌으며 2021년 12월 29일 수사 결과 발표가 있었다.
“업무상횡령, 사기, 직권남용 혐의에 대하여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